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문단 편집) === 최종결전 편 === 토가로 인해 다시 부활할 떡밥을 계속 보이면서도 토가 쪽 사이드가 계속 미공개였다가 374화에서 드디어 다시 등장한 걸로 어떻게든 부활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토가 히미코가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트와이스로 변한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그런데 의문인 점은 토가의 변신으로 트와이스로 변신해 개성을 사용해 트와이스를 양산했다고해도 트와이스의 2배에 필요한 것은 대상의 데이터이다. 이미 트와이스는 죽었다는 정보값은 토가가 변신했더라도 그대로 적용될 텐데 어떻게 '살아있는' 트와이스를 복제해냈는지는 의문. 단 복제 대상이 '트와이스' 가 아닌 '트와이스로 변신한 토가' 라면 문제는 없다.] 그리고 곧바로 동시에 다시 풀려난 쿠로기리의 워프 게이트를 통해서 엔데버와 호크스가 있는 군가산장으로 오고 이에 호크스가 기겁하면서 누가 좀 트와이스를 빨리 죽이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이번엔 같이 워프한 토가, 다비 뿐만 아니라 올 포 원도 있고 호크스도 많이 다친 상태라 이번엔 새드맨 퍼레이드를 제대로 보여줄 가능성이 높은 편이었고 다음화에서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375화에서 어떻게 된 건지 회상으로 나오는 데 츠유가 토가가 변신 못하게 병을 먼저 깨버리는 걸로 하마터면 트와이스의 피를 잃을 뻔 했으나 미리 알아챈 토가가 하이엔드를 끌어들이는 약으로 페이크를 쳐서 트와이스의 피를 온전히 지킨 뒤 하이엔드에게 공격당해 기절한 츠유로 변신해서 히어로들이 함부로 공격 못하게 빈틈을 만들고 즉시 트와이스의 피를 마시고 변신해서 막 분신들을 만들고 있던 참에 절묘한 타이밍에 쿠로기리가 데리러 와서 군가산장 터로 워프할 수 있었던 것. 그렇게 다비랑 동시에 도착하자마자 누가 빨리 트와이스를 죽여야한다는 호크스의 말에 이미 늦었다고 대답하면서 단번에 수백, 수천명의 트와이스들을 만들어내는 걸로 확실하게 새드맨 퍼레이드를 시작한다. 그걸 보고 절망하는 호크스와 이제 다 끝났다고 말하는 키노코의 표정이 압권. 다만 이후 전개를 보면 새드맨즈 퍼레이드를 사용해 물량공세를 실행하는 데까지는 성공하나, 토가의 개성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개성만 사용할 수 있는 제한이 있는데 현재 토가는 살의로 가득한 나머지 복제 개체들은 개성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럼에도 토가는 자신을 받아주지 않은 사회, 트와이스를 죽인 세상에 대한 증오로 히어로들과 싸워나갔으나 [[우라라카 오챠코]]의 설득에 조금씩 심경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토가는 트와이스를 위한 복수심이 사라진다며 슬퍼했으나, 트와이스라면 토가의 마음을 우선시했을 것이니 개의치 않을 듯 하다. 결국 우라라카의 설득에 넘어간 토가가 전의를 상실하고, 개성의 시간 제한도 지나면서 분신들은 전부 사라진다. 트와이스의 모습으로 호크스를 죽이려 했던 토가는 호크스로부터 '''"부바이가와라는 좋은 녀석이었다"'''는 사과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사라진다. 그렇게 트와이스의 흔적은 '''토가가 죽으면서 함께 사라지고 트와이스는 극에서 완전히 퇴장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